김택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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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이 머문자리/김택만
2017년 03월 09일 14시 28분 조회:1129 추천:0 작성자:
아침은 찬란해
그리움이 머문자리
김택만
혼자 걸어요
우산 들고 빗속을,
비방울 하나하나가
사랑이 되여
그리움의 소리내며
우산에 살며시 내려앉아
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줘요
사랑이 지나간 곳
그리움이 머문 자리
슬픈 비물에 젖어
하느작하느작
나무잎처럼 흘러갈가봐
우산으로 가려주며
붙잡고 놓지않니하려합니다
비가 몇번을 더 내리고
그런 계절이 몇번 더 바뀌고
비가 더는 내리지 않을 때면
웃으며 잊을수 있는데
사랑이 지나간 곳
그리움이 머문 자리를
(연변문학 2016년11월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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